1.
오랜만에 포스팅입니다. 정말 오랜만이네요. 이게 며칠만이죠?
유격 훈련으로 포스팅을 멈추더니, 그 뒤로도 계속해서 방치상태가 됐네요.
사실, 포스팅 쉬면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군인 신분으로 블로그 관리는
쉽지 않은 일이군요. 제한된 시간에, 제한된 장소, 행동, 모든 여건이
저를 쉽게쉽게 놔두지 않는 것 같아요. 그저 슬플 따름.
2.
2절지의 일러스트 공모는 다행히 시간 안에 그려서 제출 했습니다.
그림 수준은, 당연히 당선을 기대할 정도는 아니군요. 나중에 가선 시간이
너무 부족해 정말 대충대충 날려버렸습니다. 지금 와서 후회되는건,
그래도 열심히 그린건데 사진이라도 찍어두지 않은것이 가장 큰 후회군요.
제출 한 그림은 다시 받을 수 없으니…아쉽습니다.
정말 열심히 그렸습니다.
처음 계획과는 거의 80% 다른 방향으로 나갔지만. (…)
3.
냥소리(S.I.D-Sound)의 동인 게임 주제가 모음 싱글인 'Lucid Stars'를 드디어 받아보았습니다.
집에 배송 해 놓은 시디를, 어머님께 부탁드려 부대로 보내달라고 해서 엇그제 도착했습니다.
아주, 하루 종일 듣고있는군요. 짬이 안 될 때는 불가능했겠지만, 지금은 아주 자유롭게
이어폰을 꽂고 산답니다. 잘 때도 절대 빼놓을 수 없죠. 지금까지 왜 이렇게 음악을
듣지 않았나 후회됩니다. 진작에 시디를 가져와서 들을 걸 그랬어요. 매일 음악 못 듣는다고
투덜댔었는데 이제는 마음껏 들을 수 있게 되겠군요. 후후후후후…
4.
포상휴가좀 나가고싶어요. (…)
오랜만에 포스팅입니다. 정말 오랜만이네요. 이게 며칠만이죠?
유격 훈련으로 포스팅을 멈추더니, 그 뒤로도 계속해서 방치상태가 됐네요.
사실, 포스팅 쉬면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군인 신분으로 블로그 관리는
쉽지 않은 일이군요. 제한된 시간에, 제한된 장소, 행동, 모든 여건이
저를 쉽게쉽게 놔두지 않는 것 같아요. 그저 슬플 따름.
2.
2절지의 일러스트 공모는 다행히 시간 안에 그려서 제출 했습니다.
그림 수준은, 당연히 당선을 기대할 정도는 아니군요. 나중에 가선 시간이
너무 부족해 정말 대충대충 날려버렸습니다. 지금 와서 후회되는건,
그래도 열심히 그린건데 사진이라도 찍어두지 않은것이 가장 큰 후회군요.
제출 한 그림은 다시 받을 수 없으니…아쉽습니다.
정말 열심히 그렸습니다.
처음 계획과는 거의 80% 다른 방향으로 나갔지만. (…)
3.
냥소리(S.I.D-Sound)의 동인 게임 주제가 모음 싱글인 'Lucid Stars'를 드디어 받아보았습니다.
집에 배송 해 놓은 시디를, 어머님께 부탁드려 부대로 보내달라고 해서 엇그제 도착했습니다.
아주, 하루 종일 듣고있는군요. 짬이 안 될 때는 불가능했겠지만, 지금은 아주 자유롭게
이어폰을 꽂고 산답니다. 잘 때도 절대 빼놓을 수 없죠. 지금까지 왜 이렇게 음악을
듣지 않았나 후회됩니다. 진작에 시디를 가져와서 들을 걸 그랬어요. 매일 음악 못 듣는다고
투덜댔었는데 이제는 마음껏 들을 수 있게 되겠군요. 후후후후후…
4.
포상휴가좀 나가고싶어요. (…)
달.
그는, 어른이 된 소년일 것이다.
'인내' 라는 이름의 공전 궤도를 돌고있는 달은 언제나 변함이 없다.
지구가 왕의 존재를 수천 번 찬양하는 동안에도, 한 사람만을 바라봐온 달.
왕의 은혜 없이는 자신의 존재를 알릴 수 조차 없는 수줍은 달이지만,
그녀의 그늘 안에서 보름이 지나기만을 기다리는 달은
자신의 자리를 그 누구에게도 양보하지 않고 언제나, 언제까지고
그녀의 곁을 떠나지 않는다.
아는지 모르는지, 쉴새없이 표정이 변하는 그녀.
때로는 당겨도 보고 비춰도 보지만, 언제나 새침하기만 하다.
자신이 다가가면 부담스러워 할 것을 알기에,
그녀의 주변을 맴돌 수 밖에 없는 달.
자신, 혹은 그녀의 존재가 다할 때 까지 참고 참아가겠지만,
그녀에게선 그 어떤 보답도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언제까지고 바라보기만 해야 할 가여운 달.
그는, 어른이 된 소년일 것이다.
'인내' 라는 이름의 공전 궤도를 돌고있는 달은 언제나 변함이 없다.
지구가 왕의 존재를 수천 번 찬양하는 동안에도, 한 사람만을 바라봐온 달.
왕의 은혜 없이는 자신의 존재를 알릴 수 조차 없는 수줍은 달이지만,
그녀의 그늘 안에서 보름이 지나기만을 기다리는 달은
자신의 자리를 그 누구에게도 양보하지 않고 언제나, 언제까지고
그녀의 곁을 떠나지 않는다.
아는지 모르는지, 쉴새없이 표정이 변하는 그녀.
때로는 당겨도 보고 비춰도 보지만, 언제나 새침하기만 하다.
자신이 다가가면 부담스러워 할 것을 알기에,
그녀의 주변을 맴돌 수 밖에 없는 달.
자신, 혹은 그녀의 존재가 다할 때 까지 참고 참아가겠지만,
그녀에게선 그 어떤 보답도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언제까지고 바라보기만 해야 할 가여운 달.
2008/06/07 13:31
[東方妖々夢] - 幽雅に咲かせ、墨染の桜 ~ Border of Life(유아하게 피어라, 묵염의 벚꽃)
2008/06/07 13:31 in 음악/[東方Project]

東方妖々夢 : 幽雅に咲かせ、墨染の桜 ~ Border of Life
(유아하게 피어라, 묵염의 벚꽃)
저승누각의 망령소녀(幽冥樓閣の亡靈少女)
화서의 망령(華胥の亡靈)
천진난만한 망령(天衣無縫の亡)
사이교우지 유유코 Yuyuko Saigyouzi (西行寺 幽々子)
동방요요몽 6면의 보스인 유유코의 테마곡입니다.
동방시리즈 음악들의 선호도 투표를 했는데, 100곡 중
당당히 1위를 한 곡. 저도 굉장히 좋아하는 곡입니다.
동방시리즈의 음악은 역시, 게임을 곁들여야 제 맛이 나는 것 같네요.
잡아본지 꽤 오래 된 동방시리즈가 그리워져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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